
일본 편의점 치킨 총정리|세븐일레븐·로손·패밀리마트 인기 치킨 비교 리뷰
다양한 핫 스낵을 판매하는 편의점. 프라이드치킨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본격적인 맛을 즐길 수 있는 인기 메뉴입니다. 매장마다 사용하는 닭고기 부위와 양념, 육즙감이 달라 취향에 맞는 치킨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습니다. 이번에는 세븐일레븐, 로손, 패밀리마트 등 편의점 대형 3사의 프라이드치킨을 직접 먹어보고 비교해 보았습니다!
share:
세븐일레븐

세븐일레븐은 대표 메뉴인 ‘나나치키’를 비롯해 페퍼 풍미의 ‘스파이스 치킨’, 고추와 마늘 맛의 ‘스파이스 치킨 레드’, ‘아게도리’, ‘어린 닭 가라아게’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. 닭고기는 통통하고 육즙이 풍부한 닭다리살을 사용합니다. 상품에 따라 사용하는 다리살의 부위나 양념이 달라 여러 가지를 맛보고 싶어집니다.
나나치키

- 육즙감 ★★★★★
- 바삭함 ★★☆☆☆
- 중독성 ★★★★★
- 가성비 ★★★★☆
나나치키는 탄력 있는 ‘드럼(닭다리)’을 튀겨 11가지 스파이스로 간을 한 치킨입니다. 한 번 먹으면 자꾸 생각나는 중독적인 맛이 특징이죠. 두툼하게 컷팅되어 씹을수록 고기의 감칠맛이 넘쳐나는 육즙이 매력입니다. 튀김옷의 존재감이 적어 닭고기 본연의 맛을 직관적으로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.
아게도리

- 육즙감 ★★★☆☆
- 바삭함 ★★★★★
- 중독성 ★★★☆☆
- 가성비 ★★★★☆
나나치키와 비슷한 비주얼의 아게도리는 부드러운 식감의 ‘사이(윗다리)’를 사용하고, 소금만으로 간을 한 치킨입니다. 바삭한 얇은 튀김옷과 심플한 맛으로, 프라이드치킨 중에서도 가벼운 먹을거리인 점이 특징입니다.
로손

‘가라아게군’의 이미지가 강한 로손이지만, 프라이드치킨 ‘L치킨’의 인기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. 그 외에도 숯불에 구워 고소한 로스트 치킨 ‘숯불구이 치킨(뼈 없음)’이나, 달콤짭짤한 소스와 흑후추가 어우러진 ‘우마다레 쿠로미’ 등 기간 한정 상품에도 주목해 볼 만합니다.
L치킨 레귤러

- 육즙감 ★★★☆☆
- 바삭함 ★★★★★
- 중독성 ★★★☆☆
- 가성비 ★★★★☆
두툼한 튀김옷을 입힌 L치킨은 닭고기의 두께감도 있어 볼륨이 느껴집니다. 외관은 자극적으로 보이지만, 실제로 먹어보면 의외로 담백한 맛이 인상적입니다. 그 이유는 튀김옷에 쌀가루를 사용했기 때문. 기름을 과하게 흡수하지 않은 바삭바삭한 식감이 매력적입니다.
L치킨 레드

- 육즙감 ★★★☆☆
- 바삭함 ★★★★★
- 중독성 ★★★★☆
- 가성비 ★★★★☆
고추 맛의 ‘L치킨 레드’는 새빨간 스파이스가 뿌려져 있지만, 비교적 순한 매운맛입니다. 톡 쏘는 강한 매운맛을 원하는 분들께는 다소 아쉬울 수 있지만, 고추의 향을 즐기기에는 좋은 선택입니다.
패밀리마트

편의점 치킨 열풍의 시발점이 된 패밀리마트의 ‘파미치키’. 노란색과 흰색 스트라이프 무늬의 봉투로 익숙하실 겁니다. 2006년 패스트푸드 신상품으로, 뼈 없는 타입의 프라이드치킨을 편의점 최초로 판매했습니다. 뼈 있는 치킨이 먹기 불편했던 여성이나 중장년층, 어린아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하자는 생각에서 탄생했다고 합니다.
파미치키(뼈 없음)

- 육즙감 ★★★★★
- 바삭함 ★★★★☆
- 중독성 ★★★★★
- 가성비 ★★★★★
파미치키는 닭다리살 중에서도 사이 부위를 사용해, 육즙 가득한 닭고기의 풍미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. 식욕을 자극하는 진한 스파이스의 간과 바삭한 튀김옷의 조합. 말 그대로 프라이드치킨의 교과서 같은 비주얼과 맛입니다. 카레나 유자후추 등 기간 한정 플레이버도 출시된 적이 있지만, 오리지널 맛이 압도적으로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.
파미치키(레드)

- 육즙감 ★★★★★
- 바삭함 ★★★★☆
- 중독성 ★★★★☆
- 가성비 ★★★★★
2025년 6월에 판매를 시작한 ‘파미치키 레드’는 출시 후 단기간에 누적 판매 300만 개를 돌파할 만큼 인기 상품입니다. 여러 종류의 칠리 페퍼를 조합한 플레이버로, 매운맛을 좋아하는 분들께는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러운, 은근히 땀이 날 정도의 매운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. 어린아이들이나 매운 음식을 잘 못 드시는 분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.
데우는 방법
치킨을 집에서 먹을 때는 전자레인지나 오븐 토스터로 다시 데우는 것이 좋습니다. 전자레인지는 500W 기준 약 1분, 오븐 토스터는 치킨을 알루미늄 포일로 감싸 180℃에서 5~8분 정도 데워 주세요.
전자레인지로 데울 때는 봉지째로 가열 가능한 타입과 불가능한 타입이 있으므로, 표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.
※본 정보는 취재 또는 작성 시점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, 현재의 상황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.
tags:
share: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